소락재스테이 

작은 도서관이 있는 가족 북스테이

소락재란?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소락재는 작은 즐거움이 있는 서재라는 뜻으로 지은 담쟁이가 예쁜 붉은 벽돌 건물입니다. 지하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같은 공간이며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매달 둘째주 목요일 7시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토론이 열리며, 투숙객들도 참여가능하십니다. 2층은 아트스테이로, 파리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의 흑백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층은 북스테이로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입니다.